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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tegorized under 토끼의 일상 & written by 나토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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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을... 마지막 날에 망쳐버려서 꿈에 그리던 넷북 또는 아이팟 터치가 날아가버렸습니다. 수학여행지에서 사진찍고 Wibro 또는 그 지역의 Wi-Fi로 블로깅을 하겠다는 꿈도 역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. 그러므로, 블로깅을 못한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