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ticle id #177
categorized under 토끼의 일상 & written by 나토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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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3의생활은 너무나힘이든다.
개학일주일짼데 춘곤증때매 무슨짓을 해도 잠이오기 마련이다.
점점 미쳐감을 느낀다.
저번에 개학식한다고 못한 한문이 오늘 들었다.
아... 부수 214잔가? 다외우고 논어를 암송하고 논술을 하겠단다...ㅠ
아악~
강제로 끼워맞춘 외우기;;;
일곤주~(송아지~) 별을궐~(송아지~) 이~두인입입팔(얼~룩~송아지)
강제로 끼워맞춘 흔적이 역력!!!!!
남** 짜증나! 너 김**에 맞먹어!!!!(실명비공개)
(김**은 우리학교 최고 레벨의 싸이코임;;; 모든 학생이 **이 안티임;;;; 신도림중다니시는분들 아실꺼임;;;)
"혹시 남** 선생님이시거나 김** 선생님이라면... 죄송합니다. 징계 받겠습니다...ㅠ"
개학일주일짼데 춘곤증때매 무슨짓을 해도 잠이오기 마련이다.
점점 미쳐감을 느낀다.
저번에 개학식한다고 못한 한문이 오늘 들었다.
아... 부수 214잔가? 다외우고 논어를 암송하고 논술을 하겠단다...ㅠ
아악~
강제로 끼워맞춘 외우기;;;
일곤주~(송아지~) 별을궐~(송아지~) 이~두인입입팔(얼~룩~송아지)
강제로 끼워맞춘 흔적이 역력!!!!!
남** 짜증나! 너 김**에 맞먹어!!!!(실명비공개)
(김**은 우리학교 최고 레벨의 싸이코임;;; 모든 학생이 **이 안티임;;;; 신도림중다니시는분들 아실꺼임;;;)
"혹시 남** 선생님이시거나 김** 선생님이라면... 죄송합니다. 징계 받겠습니다...ㅠ"
